
고흥군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일정 규모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하루 처리용량 50㎥ 이상 오수처리시설 10곳으로 군은 시설 신고 여부와 정상 운영 상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또 방류수를 채취해 오염도 검사도 진행하고 수질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점검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녹조 원인 물질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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