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서비스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안전환경을 위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쉼터 보호장구 및 물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CES는 지난해 11월 강남구와의, 지난달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안전교육 실시 △안전점검 지원 △안전용품 지급 △쉼터 지원 등 다방면으로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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