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삼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9% 내린 2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기의 시간외 거래량은 15만8811주이다.
앞서 이날 정규 매매에서 삼기 주가는 12% 넘게 급등했다.
삼기이브이는 전일 구주 1주당 보통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기는 2분기 말 기준 삼기이브이의 지분 53.37%를 보유하고 있어 수혜 기대감이 커졌다. 다만 주가가 단기간 급격하게 상승한 만큼 조정세에 들어간 모양이다.
한편 삼기는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43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5억4300만원으로 8.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억3900만원으로 7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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