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젬백스링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41% 내린 2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려제강의 시간외 거래량은 3만7248주이다.
이는 젬백스링크의 2분기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젬백스링크는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3억194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180억9532만원으로 전년대비 36.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억233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6억846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젬백스링크의 연결 매출액은 343억7377만원으로 전년 동기 521억1618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3억523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25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편 럭셔리 제품 병행수입기업 젬백스링크가 16일 자사몰 '라프리마'를 출범했다.
젬백스링크는 이전까지 럭셔리 제품들 들여와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 홈쇼핑 등 유통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해왔다.
앞으로는 자사몰을 오픈해 직접판매방식(D2C)의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 라프리마는 전통 럭셔리 브랜드에 더해 유행과 취향을 반영한 신진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상품들을 취급할 예정이다.
제품별 고유번호를 부여해 진품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TIPA(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를 통한 정품 검증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는 "라프리마는 명품 패션 리테일사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뛰어넘는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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