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텍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6%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텍이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텍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9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제품을 출시 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오텍은 계열사인 오텍캐리어와 협업해 차량에 적용 가능한 음압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텍 스타리아 음압구급차'를 출시한 바 있다.
오텍그룹 관계자는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최근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한 하반기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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