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간외 매매에서 이엠텍 주가는 종가보다 4.17% 내린 4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엠텍의 시간외 거래량은 1만8766주이다.
이엠텍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00억894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6% 감소한 486억996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63억9669만원이다.
영업이익은 -51억999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31억315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354억6894만원으로 전년 동기 2374억6353만원 대비 4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9억250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584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편 대신증권 이엠텍에 대해 3분기 신규수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엠텍은 KT&G향 물량 감소에 따라 올해 2분기까지 제품사업부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엠텍 주요 투자 아이디어인 해외 업체로부터 수주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 수주에 따른 실적 개선세 나타남에 따라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전자담배 시장 확대에 따라 추가 증설 대비해, 인도네시아 법인 설비투자를 진행해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첨언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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