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간외 매매에서 파마리서치 주가는 종가보다 5.5% 내린 14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마리서치의 시간외 거래량은 3만5582주이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36억4741만원으로 전년대비 35.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4% 증가한 667억981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 증가한 167억3207만원이다.
영업이익은 236억7842만원으로 전년대비 53.4% 증가했다.
순이익은 164억3057만원으로 전년대비 68.3%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222억4049만원으로 전년 동기 949억6884만원 대비 28.7% 늘었다.
영업이익은 443억8678만원으로 3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4억3520만원으로 77.5% 늘었다.
한편 창립 30주년을 맞은 재생의학 바이오기업 파마리서치가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중심인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PharmaResearch USA’ 미국 법인 사무소를 개소하고 안티에이징 대표 품목인 ‘리쥬란’ 브랜드를 필두로 미국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리쥬란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폴, 태국,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현지에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PharmaResearch USA 정유진 법인장은 “현재 미국 피부 미용 시장은 100조원 규모에 육박하는데, 그 중에서도 K-뷰티, K-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뜨겁다”며 “리쥬란코스메틱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도 리쥬란의 대세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했다.
파마리서치는 미국 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The Aesthetic Show’에 참가한 바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리쥬란코스메틱, 리쥬란, 이너뷰티 등 리쥬란 라인을 소개하고 파마리서치만의 PN·PDRN 제조방법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 특허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Aesthetic Show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리쥬란의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미국 시장에 적합한 피부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미국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 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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