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미래산업 주가는 종가보다 2.22% 내린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산업의 시간외 거래량은 2만4104주이다.
미래산업이 나이지리아산 고순도 리튬광석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9일 미래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3.11%) 오른 3만1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에는 18.66% 급등한 3만62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날 미래산업은 천호투자유한공사가 보낸 나이지리아산 리튬광석 샘플이 지난 7일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미래산업은 천호투자유한공사, AVC사와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들어온 리튬광석은 품위(유용원소 함유량)가 높은 최고등급으로 알려졌다.
리튬 원광은 일반적으로 산화리튬(Li2O) 순도 1~2%가 대부분이고 3.5% 이상이면 고품질로 취급받는다.
미래산업은 추가 샘플테스트를 거친 뒤 국내 리튬 생산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유통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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