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지누스 주가는 종가보다 4.05% 내린 2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누스의 시간외 거래량은 1만1130주이다.
지누스가 올해 2분기(4~6월) 실적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누스는 2분기 매출액 2195억3900만원, 영업이익 5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79% 증가했다.
지누스 관계자는 "주력 시장인 북미지역 대형 고객사의 발주 제한 정책이 2분기까지 이어졌고 일부 홀세일 물량 공급 시점에 따른 매출 인식 차이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를 기점으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핵심 제품군인 매트리스 판매가 전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월평균 50%에 육박하는 국내 사업 고신장세와 3분기(7~9월)부터 반영되는 멕시코 매출 등의 영향으로 다음 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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