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주가 급락…유상증자 대금 납입일 연기

김민정 기자

2023-08-08 06:20:58

파멥신, 주가 급락…유상증자 대금 납입일 연기
[빅데이터뉴스 김민정 기자] 파멥신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파멥신 주가는 종가보다 4.3% 내린 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멥신의 시간외 거래량은 2먼3038주이다.

이는 파멥신의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코스닥 바이오 파멥신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파멥신은 파멥신다이아몬드클럽동반성장에쿼티 제1호를 대상자로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지난 6월 16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8월 7일이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파멥신은 보통주 신주 1067만2359주를 발행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2811원이다.

납입이 이뤄지면 파멥신 최대주주는 현재 유진산 대표이사(변경 후 지분율 3.69%)에서 투자조합(29.36%)으로 변경된다.

파멥신은 증자와 함께 8월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투자조합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조합원인 사중진 코리아다이아몬드거래소 대표이사와 오광배 전 카프코씨앤아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다만 파멥신은 지난 7일 정정공시를 통해 유상증자의 납입일이 7일에서 오는 9월 14일, 신주권교부 예정일인 오는 21일에서 9월 22일, 신주 상장 예정일이 오는 31일에서 9월 27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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