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솔트웨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 오른 1658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주력 사업 영역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전제 매출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고도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적지 않은 변신을 꾀한다.
솔트웨어는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를 새로 도입하는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고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디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 도구 '핏클라우드'에 이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검토하는 공공·금융·의료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도구 '클라우디아'를 연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의료, 공공, 금융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또한 지난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전문 인력을 팀 단위로 채용한 후 프로페셔널 서비스그 룹(PSG)이란 조직을 신설했다. PSG는 OS, 오픈스택, 오픈 시프트, 세프(Ceph) 스토리지 등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필요한 레드햇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의료·금융 등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등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물꼬를 텄다.
솔트트웨어는 또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구글과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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