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시간외 매매에서 삼일제약 주가는 종가보다 2.44% 내린 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일제약의 시간외 거래량은 6151주이다.
삼일제약은 올해 4월 1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안과 위탁생산(CMO) 공장 시설 투자 및 이미 발행된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의 풋옵션 행사 시 상환대금 등의 목적이다. 만기이자율은 4.5%가 적용됐다.
이에 따른 삼일제약의 미상환 사채는 656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말 기준 삼일제약의 현금성자산(연결 기준)은 19억원에 그쳐 유동성 압박이 큰 상황이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 공단에 연간 3.3억 개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했다.
부지 2만5000㎡(약 7578평)에, 연면적 2만1000㎡(약 6437평)로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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