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케이에스피 주가는 종가보다 5.03% 내린 3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케이에스피의 시간외 거래량은 2만4630주이다.
하나증권은 2일 케이에스피에 대해 하반기에도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케이에스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7% 증가한 832억원, 132.9% 늘어난 8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능력 확대와 판가인상 효과 영향이다.
이어 "선박엔진 사업 강화를 위한 조선사들의 엔진 업체 인수도 케이에스피의 영업환경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케이에스피의 HSD엔진 및 STX중공업향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인수 후 고객사의 공급망 재편에 따라 수주 확보 기대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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