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라온시큐어 주가는 종가보다 4.45% 오른 2815원에 거래를 마쳤다. 라온시큐어의 시간외 거래량은 84만6506주이다.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세계 보안 솔루션 시장 공략을 위한 동맹을 결성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녹스의 공식 파트너인 라온시큐어 주가가 강세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MS와 업무용 갤럭시 기기의 보안 강화를 위한 새 솔루션을 도입하는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기존에 삼성은 녹스 보안 솔루션에서 MS의 인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해왔지만, 삼성의 갤럭시 기기에 내제형으로 별로 개발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프라인으로 인튠을 제공하게 되면, 실내외 어디서든 네트워크 환경을 벗어난 곳에서도 기존과 다르게 빠른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가진 채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 솔루션은 이달 공개를 시작으로 여러 고객사들이 적용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녹스의 공식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라온시큐어가 주목받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S.E.A.P.(Samsung Enterprise Alliance Program) 공식 파트너로 등록됐다. 또한 삼성패스(SAMSUNG Pass) 사업협력 파트너로 알려졌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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