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미래산업 주가는 종가보다 8% 오른 3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산업의 시간외 거래량은 17만1540주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전일 구주 1주당 신주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보통주 2534만475주가 신주로 발행되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6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9월 4일이다.
미래산업이 최근 2차전지 핵심소재인 리튬 신사업 진행을 위해 나이지리아에 리튬 광산을 보유한 홍콩법인 천호투자유한공사(DINHOR INVESTMENT LIMITED)와 국내에서 리튬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AVC CO., LIMITED사와 함께 홍콩에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래산업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일정기간 최대 연 50만톤의 리튬광석을 확보해 국내에 수입·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로 편입 완료되며, 향후 회사를 이끌어 갈 전문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신규경영진에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현 부사장과 이브이첨단소재 전 대표도 합류하면서 관계회사들간의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다.
최대주주의 변경과 함께 내부조직을 재정비 하면서 본 사업인 반도체검사장비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면서, 2차전지 관련 신사업진출을 통해 새롭게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