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KT서브마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6% 오른 1만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KT서브마린에 대해 이번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하반기 전선케이블 매출액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KT서브마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80억 원, 영업이익은 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2% 증가, 흑자 전환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통신 케이블 위주였던 매출액이 전력 케이블로도 다각화되고 있다며 구조적인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전력 케이블 매출액은 약 120억 원, 통신 케이블은 약 130억원이었다”며 “전력 케이블은 수익성이 더 높아서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 연구원은 감가상각비를 기존 추정치 116억 원에서 81억 원으로 하향함에 따라 KT서브마린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66억 원에서 112억 원으로 상향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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