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주가 '상한가'…마이랩 '대형계약' 호재

김민정 기자

2023-08-02 04:51:59

노을, 주가 '상한가'…마이랩 '대형계약' 호재
[빅데이터뉴스 김민정 기자] 노을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시간외 매매에서 노을 주가는 종가보다 9.82% 오른 5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을의 시간외 거래량은 3만4304주이다.

노을은 66억 규모로 마이랩(miLab) 디바이스 및 말라리아,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된다.
노을은 'Embedded AI(인공지능)'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NGSI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이다.

노을의 주력 제품인 'miLab Dx'는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말라리아, 열 질환, 혈액분석, 암 진단 등 3개 분야의 총 8개 종류의 질병 진단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노을의 'miLab Viewer'는 원격 진단 뷰어로서, 디바이스와 클라우드에 접속해 진단결과를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