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97% 오른 1만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대웅바이오와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임상 시험용 원료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대웅바이오의 생산 역량과 기술력을 활용해 신약 합성 공정의 최적화, 임상 시험 계획(IND)에 필요한 의약품 제조 시설(GMP) 생산과 제조 및 품질 관리 문서(CMC) 작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타깃 적응증은 악성 흑색종, 난치성 대장암, 삼중 음성 유방암이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PHI-501의 임상 1상 진입을 구체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임상 1상을 시행 중인 'PHI-101'과 유한양행[000100]에 라이선스 아웃한 'PHI-2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해 희귀난치성 치료제의 조기 상용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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