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시간외 매매에서 지투파워 주가는 종가보다 2.49% 오른 1만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투파워의 시간외 거래량은 4만6573주이다.
지투파워가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지투파워는 11일 태양광 발전 사업 특수목적법인 ‘지투에너지 주식회사’를 지투파워의 100% 출자로 설립했으며, 대표이사는 김영일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투에너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소재의 공장건물 지붕을 장기 임차해 20년 동안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진행하며, 규모는 건물 면적 1만2727.5㎡, 태양광 발전 용량은 1902kW다.
지투에너지가 설립하는 태양광 발전소의 예상 사업비는 약 25억원(시설 투자비 및 운영비)이며, 지투파워가 전액 자체 자금으로 자금 소요 시기별로 분할 투자할 계획이다.
9월까지 발전 사업 허가 및 개발 행위 허가를 완료하고, 11월까지 공사 완료해 12월부터 태양광 발전 상업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일 지투파워 회장은 “특수목적법인 지투에너지의 설립으로 지투파워는 태양광발전시스템 공급 및 태양광 EPC 시공 사업과 함께 태양광 발전소 운영 관리 know-how를 축적함으로써 향후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로 분산형 디지털 전력 체계인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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