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코드네이처 주가는 종가보다 10% 내린 3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드네이처의 시간외 거래량은 7만7759주이다.
이는 코드네이쳐 최대주주가 의무보유 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코드네이처는 '23.6.30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사실(계약체결일 '23.6.30)을 공시했다"며 "동 계약이 상장규정 상 의무보유기간('23.1.27-'23.7.26) 중에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코드네이처는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이 주가에 기폭제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강하게 상승한 바 있다.
앞서 코드네이처는 최대주주인 디씨이 외 2인은 샌드크래프트와 보유주식 801만5686주를 100억원에 양도하는 내용의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주당 가액은 1247원으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거래가 종결될 경우 샌드크래프트의 지분율은 17.57%를 보유하게 된다.
코드네이처는 이와 함께 대규모 자금조달도 결정했다.
같은날 코드네이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라크나가시그니처로,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다. 전환가액은 2081원이다. 납입일은 9월27일이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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