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ISC 주가는 종가보다 2.24% 오른 10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ISC의 시간외 거래량은 1만2877주이다.
신한투자증권은 ISC에 대해 올해 실적을 저점으로 내년 고성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ISC가 인공지능(AI) 시장 개화 수혜 업체로 꼽았다.
특히 공정 변경시 칩 사이즈 변화로 가격과 수요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cycle)을 살펴보면 2014년 DDR3에서 DDR4로 공정 전환시 칩 사이즈 변화로 소켓의 가격 상승을 경험했다"며 "고스펙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DDR5 수요 개선시 가격, 수요 개선을 기대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메모리 러버 소켓 고객사향 본격적인 실적 반영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시기"라며 "연구·개발(R&D) 위주에서 양산용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성장 스토리"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502억원에 그치겠지만 내년에는 올해 대비 61% 증가한 8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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