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웰바이오텍 주가는 종가보다 5.31% 오른 4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웰바이오텍의 시간외 거래량은 108만5971주이다.
웰바이오텍 주가가 짐바브웨로부터 리튬 함유 원석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웰바이오텍은 짐바브웨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아 최대 월 2만톤 규모의 스포듀민(고순도 리튬을 함유한 원석)을 수입한다고 밝혔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최대 리튬 생산국으로 전세계 리튬 생산국 6위 국가다. 이같은 소식에 웰바이오텍 주가는 11일과 12일 연이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웰바이오텍은 1차 물량으로 고함량 스포듀민 원광 2000톤을 수입한다.
초도 물량 이후 월 최대 2만톤까지 수입물량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거래소에서 웰바이오텍의 매매거래정지를 예고했다.
25일 장 마감후 한국거래소는 웰바이오텍에 대해 "다음 종목은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웰바이오텍의 정지 예고일은 28일이다.
웰바이오텍은 28일(D)의 종가가 07월 26일(D-2)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07월 31일(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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