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우원개발 주가는 종가보다 2.17% 내린 36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우원개발이 장 마감후 정정공시를 통해 케이씨씨건설과 맺은 공급계약 금액이 대폭 줄었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우원개발은 케이씨씨건설과 진접선(4호선연장)차량기지1공구(인입선)건설공사 계약을 맺으면서 계약금액이 314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우원개발은 SK에코플랜트와 맺은 공급계약 금액도 정정했다.
지난해 4월 우원개발은 SK에코플랜트와 245억6628만원 규모의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창릉역 신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이번 정정공시를 통해 계약금액이 247억9988만원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09%에서 14.22%로 변경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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