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간외 매매에서 밸로프 주가는 종가보다 1.66% 내린 14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날 정규매매에서 밸로프 주가는 21.6% 오른 1503원을 기록한만큼 주가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뮤 레전드'는 웹젠에서 2001년 선보인 '뮤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2017년 한국부터 정식 오픈한 MMORPG이며, 밸로프가 2019년 리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진행되며, 21일 사전 예약과 함께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하며,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8월 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밸로프는 지난해 10월 코스닥에 상장된 리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게임의 개발리소스와 글로벌판권을 IP홀더(게임 개발사)로부터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30개 이상의 게임을 자사의 글로벌 게임포털 VFUN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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