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오후 6시 기준 이엠넷 주가는 종가보다 4.27% 오른 4880원에 시간외 거래를 마쳤다. 이엠넷의 시간외 거래량은 31만5188주이다.
이엠넷의 상한가는 메타가 자체 개발한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가 출시 하루 만에 3000만 사용자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면서 메타와의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가 부각되며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구 페이스북)가 자체 개발한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 스레드는 게시물 1개당 글자수를 500자 이내로 제한해 텍스트 위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과 자동으로 연동돼 개인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가입 과정을 축소해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다.
이엠넷은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한 광고기획 및 광고대행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메타의 파트너사로 지정됐으며, 온라인광고의 기획과 제작, 마케팅, 분석, 펜페이지 운영 등 전 과정에서 메타와 협력관계에 있다.
하지운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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