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에게 120만 유로(약 15억원)를 투자했지만 아직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이어지면 투자 손실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마르크 브리스 감독이 신입 선수를 길게 지켜보는 보수적인 성향으로 이승우가 기약 없이 출격 명령을 기다리는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현지 언론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부트발 벨기에는 최근 이승우가 훈련에서 불성실한 모습으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10대에 FC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고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이승우는 아직 과거에 머물러있는 것 같다"며 "이제 11라운드가 지났지만 이승우는 1분도 뛰지 못했다. 앞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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