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따르면 28일 "이날 오전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210㎞ 해상에서 제18호 태풍 미탁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탁은 다음주 수요일(10월2일)께 강한 태풍이 돼 제주도와 규슈 인근 사이로 올라오겠다"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지난 제17호 태풍 타파까지 6개다. 이번달에만 4개의 태풍이 연달아와 피해복구도 할 새없이 손을 놔야만 하는 상황이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