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폐교를 개조한 쌈밥 식당을 운영하는 ‘쌈밥 학교 교장선생님’ 김동원 씨 사연이 소개되었다.
김동원 씨는 예전에 폐교였던 장소를 식당으로 개조해 직접 텃밭에서 가꾼 신선한 쌈채소, 호박보리된장 등으로 손맛 가득한 한상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장사를 하고 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김 씨는 폐교를 개조해 식당을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괴짜’라는 손가락질을 당했으나 뚝심있게 자신의 소신을 밀어 붙였다.
덕분에 이곳에서 김 씨는 무려 연 매출 10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난 사장님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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