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식당 개조해 '서민 갑부'된 쌈밥 식당 '연 매출 10억' 달성

이원상 기자

2019-09-28 17:27:54

폐교식당 개조해 '서민 갑부'된 쌈밥 식당 '연 매출 10억' 달성
'서민갑부' 폐교를 개조해 매출 10억을 올린 쌈밥 식당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폐교를 개조한 쌈밥 식당을 운영하는 ‘쌈밥 학교 교장선생님’ 김동원 씨 사연이 소개되었다.

김동원 씨는 예전에 폐교였던 장소를 식당으로 개조해 직접 텃밭에서 가꾼 신선한 쌈채소, 호박보리된장 등으로 손맛 가득한 한상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장사를 하고 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김 씨는 폐교를 개조해 식당을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괴짜’라는 손가락질을 당했으나 뚝심있게 자신의 소신을 밀어 붙였다.
그 결과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음식점이 탄생했다. 구수한 된장찌개, 달콤한 제육볶음, 군산에서 유명세를 타는 꽃게 반찬 등과 신선한 쌈채소와 밥이 한상을 가득 메웠다. 보리비빔밥 역시 별미 중의 별미다.

덕분에 이곳에서 김 씨는 무려 연 매출 10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난 사장님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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