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컸다' 하승진 출생 사진도 '초 우량아'

이원상 기자

2019-09-28 13:39:11

'나는 원래 컸다' 하승진 출생 사진도 '초 우량아'
하승진이 생후 출생 사진을 공개하며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하승진은 남다른 출생 비화를 이야기 했다.

하승진은 "제가 5.6kg이었고 누나는 5.7kg이었다"라며 우량아로 태어났을 때의 '썰'을 풀었다.

이어 "둘 다 자연분만"이라며 "어머니가 출산이 임박해 배가 너무 크니까 무조건 쌍둥이라고 생각했다더라. 병원에서 쌍둥이를 받을 준비를 했는데 백일 된듯한 애가 쭉 나왔다고 했다"고 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가족이 다 크다"면서 "할아버지도 거의 190cm였고, 아버지도 2m가 넘으신다. 저는 그나마 뼈가 가는 편인데 아버지는 워낙 굵어 시계가 맞는 게 없으실 정도"라며 타고난 거인 유전자를 자랑했다.

하승진이 어릴 적 유치원 동기들과의 찍은 단체 사진을 본 김구라는 "인솔 교사 같다. 이게 제일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농구선수 은퇴 후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하승진은 "제 성향과 연관 있다. 끊임없이 즐거움을 추구하고 지겨운 걸 싫어한다"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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