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화촉, 가톨릭이 맺어준 인연

이원상 기자

2019-09-27 19:51:50

이완·이보미 화촉, 가톨릭이 맺어준 인연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이완과 이보미는 12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웨딩 촬영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과 가족만 모시고 소규모로 치룬다고 알렸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18년 부터이며 지난해 11월 27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가톨릭 집안인 두 사람은 친한 신부님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해진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우리 갑순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프로골퍼 이보미는 2007년 데뷔했다.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이보미는 2012년 첫 우승을 거머쥔 이후, 2014년 JLPGA 우승 3회, 2015년 시즌 7승을 비롯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하는 등 J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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