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33㎏ 감량한 주부 정은희씨의 식탐 극복기가 소개됐다. 그의 감량 비법으로 공개된 시서스 가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산 후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총 아홉 번의 요요가 왔었다. 약 먹고 병원 다니고, 원푸드 다이어트에 금식, 다이어트에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실패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로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욕 조절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특히 그가 언급한 시서스가루는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면서 식사할 때 늘 곁들인다고 밝혔다.
현재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영국 식품 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부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서스 복용 연구를 통해 보고된 부작용으로는 두통, 설사, 복통, 불면, 입 마름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부작용은 위약 실험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한다.
물이나 음료에 혼합하여 마시거나 커피 거름망 또는 종이 거름망에 2~3티스푼 정도 넣고 차처럼 우려 마시면 된다. 샐러드에 뿌려 먹을 경우 목넘김이 부드럽지 않을 수 있으니 채에 한번 걸러서 사용하면 된다.
단 하루 권장량인 300㎎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과다 섭취 시 배탈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임산부, 알레르기 환자, 혈당 강화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복용을 피하는 게 좋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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