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직원 시신 발견, 가방에서는 사표 나와... 경위 조사 중

이원상 기자

2019-09-26 14:00:25

서울시 교육청 직원 시신 발견, 가방에서는 사표 나와... 경위 조사 중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뒤편에서 교육청 직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주무관 A 씨의 시신은 이날 오전 6시 40분쯤 별관 건물 뒤편에서 발견됐다.

교육청 청소 담당자의 119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별관 옥상에는 A 씨가 소지품으로 보이는 가방이 발견됐다. 가방 안에는 상사에게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와 사표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투신했을 거라고 추측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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