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자정 악뮤 컴백 D-DAY 포스터, 오전 9시 컴백 카운터를 비롯해 오전 10시 앨범 제작기 영상 ‘항해 일지’를 연달아 선보이며 기대감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이찬혁은 “신기한 게 이전이랑 마음은 똑같은데 1집 때 노래는 안 나온다”고 털어놨고, 이수현은 “그게 달라진 거야”라고 짚어줬다. “성숙을 되게 갈망했다”는 이찬혁은 “악뮤는 항상 상큼해야 한다는 이미지 안에 갇혀 있었고, 그런 강박관념이 있었다"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이수현은 “저희 노래를 부르면서 제 감정이 이렇게 동요된 적은 많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자기 자신을 좀 많이 사랑하나보다”라는 말도 전했다. 영상은 “그게, 되게 어렵네요”라고 말하는 이찬혁의 목소리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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