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실시간검색어에 등재 뭐 때문에?

이원상 기자

2019-09-25 11:03:56

영화 바벨의 포스터
영화 바벨의 포스터
2007년에 개봉한 영화 '바벨'이 TV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한다는 소식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다.

'바벨'은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 사격 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 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는 내용이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가 스피커폰을 잡고 헐리웃 명배우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챗이 주연을 맡았다. 장르는 스릴러 물이며 네티즌 평점 6.73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 최다 6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만큼 명작으로 손꼽혔다.
2007년 당시 잘 알려지지않아 관객수는 27만명에 그쳤지만 네티즌들은 "너무 저평가된 영화", "최고의 영화다", "이 당시에는 안알려져 아쉽다" 등 호평이 주를 이뤘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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