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경제연구소 이우연 교수가 류석춘 교수를 옹호하고 나섰다.
23일 이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대협(정의기억연대)과 그를 지지하는 연구자들은 비겁하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일본군 위안부를 말하면서 “매춘부”를 언급한 류석춘 교수에게 ‘너 잘 만났다’는 식으로 득달같이 달려들어 해고를 요구한다"라며 "책 {반일종족주의}에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를 “공창제(公娼制)”의 일환이라고 주장하면서 "성노예"설을 비판하고, 정대협과 그를 지지하는 연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일체 반응하지 않았다. 자신들은 무시했다고 여기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교수는 "정대협(정의기억연대)과 그 주변 연구자들은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의 공개토론 요구에 지금이라도 응해야 한다. 그렇다면 터럭만치라도 그들을 진정성을 믿겠다"라며 글을 맺었다.
한편 이 교수는 1966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후기 이래 산림과 그 소유권의 변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 방문연구원, 규슈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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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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