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최고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는 최지만이다. 지난 2016년 5개의 홈런을 시작으로 2017년 2개, 2018년 10개로 첫 두자리수 홈런수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17개의 홈런을 쏘아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4회말 석점 홈런을 쳤다.
0-4로 끌려가던 중에 추격을 알리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최지만은 현재까지 타율 0.255, 타점 58, 홈런 16개, 안타 101개를 기록했다. 100안타는 추신수, 강정호에 이어 한국인 세번째.
홈런은 23일 23홈런을 때려난 추신수가 한국인 중 최고 기록이다. 2위는 강정호가 2016년 기록한 21홈런. 최지만은 3위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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