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라오반' 정복 후 일본어 '다시가 키이테루'는 무슨뜻?

이원상 기자

2019-09-12 14:53:57

인교진♥소이현 '라오반' 정복 후 일본어 '다시가 키이테루'는 무슨뜻?

라오반이 뭐길래?(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라오반이 뭐길래?(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인교진 소이현이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라오반이 관심 집중이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홍콩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교진은 여행을 위해 벼락치기로 중국어를 공부했지만 택시기사가 인교진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해여행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인교진은 포기하지 않고 이후 "라오반"을 외쳤고, 목적지가 적힌 종이쪽지를 건넸다.

그 후 인교진은 끊임없이 라오반을 외치며 모든 일정을 소화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인교진은 지난 2월 방송에서 소이현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새로 배운 일본어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일본 홋카이도 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현지식당에서 음식을 나눠먹으며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겼다. 소이현은 “결혼 초반에 내가 먹다 남긴 단무지를 오빠가 계속 먹었다. 그게 이상하게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새로운 일본말을 배워왔다”면서 식당 사장을 불렀다. 그는 사장의 귀에 대고 “다시가 키이테루”라고 속삭였다. 사장은 기분 좋아했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국물이 끝내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라오반은 중국어로 '사장님'이라는 뜻이며 다시가 키이테루는 일본어로 '국물이 끝내줘요' 라는 뜻이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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