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도, 둘러싸고 잡음...아무도 없는 땅이 아니다 '건물의 정체는'

김정후 기자

2019-08-31 17:42:47

‘함박도’의 현재 모습을 담은 화면과 위성사진 / 출처 TVCHOSUN / google
‘함박도’의 현재 모습을 담은 화면과 위성사진 / 출처 TVCHOSUN / google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31일 ‘함박도’를 둘러싸고 잡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티브이조선 세븐에서는 ‘함박도’에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건물이 들어선 모습을 보도하면서 파장도 예고된다.

무엇보다 ‘함박도’는 실제 지도로 표기에는 인천 강화군에 속하는 아무도 살지 않는 섬으로 알려졌지만 건물이 세워진 것.

특히 방송 속에서 보여진 건물에는 인공기까지 펄럭이는 모습이 연출돼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방송에서 한 전문가를 건물을 세운 시기에 대해 최근 2년 이내로 추정하고 있었다.

이렇다보니 당장 우리땅에 북한군이 주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지도상 인천 강화군으로 표기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이 곳을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송에 따르면 당초 이같은 잡음 소지에 대해 군당국은 우리 주소가 부여된 건 맞지만, 서해북방한계선 북쪽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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