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서아프리카 전염병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콩고에서 에볼라 환자가 급속도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서아프리카 전염병이 국내로의 유입가능성은 다소 낮지만 무엇보다 해당 지역을 방문할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더불어 DR콩고 북동부 북키부 등에서는 지난 해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2,927명(확진 2,822명 사망 1,957명, 치명률 67%) 발생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에서 대규모 유행을 보인 바 있다.
때문에 여행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행 전,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등 유행지역에서 박쥐, 영장류(원숭이,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등) 및 동물사체 접촉금지 및 이들의 야생고기를 다루거나 먹지 말아야 한다.
또¬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과 접촉금지,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의 물건 등과 접촉 금지, 발생 및 유행지역 동물이나 사람의 사체와 접촉금지, (의심)증상으로 사망한 사람의 장례식장 참석 자제해야 한다.
김정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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