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살인사건, 돌이킬 수 없는 행보...출근길 놀란 많은 이들

유태훈 기자

2019-07-09 08:38:16

거제 살인사건의 보기에도 아찔한 장면 / 사진출처 : 케이비에스
거제 살인사건의 보기에도 아찔한 장면 / 사진출처 : 케이비에스
[빅데이터뉴스 유태훈 기자] 거제 살인사건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른이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오전 7시경에 거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가 아찔하게 높은 곳에서 대치를 하다가 끝내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1층에서 A(45)가 이 아파트 상가 입주업체 사장 B(57)씨의 가슴, 목 등을 흉기로 찔렀다. B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이후 아파트 20층 옥상으로 도주했다. 밤새도록 경찰과 대치하던 A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이혼한 전처와 통화하게 해달라, 전처를 불러 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태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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