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신상공개 심의위원회가 열려 제주시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한 36세 고유정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유정은 이날 오후 경찰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이동하면서 얼굴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찰은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고유정 이름 석자는 이에 따라 며칠째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의 뜨거운 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고유정이 볼썽사납게 뾰죽해진 이슈를 만들어낼 만큼, 살해를 저지를 만한 동기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서 '맹수의 눈'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유정 범행에 대해 '양육권 문제'로 결국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고유정 의붓아들의 의문사가 이번 계획살인으로 추정되는 범행의 또 다른 분모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고유정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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