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생명의 나무’ 독소 배출 효과와 상반되는 자궁수축

2019-06-04 22:26:14

사진=JTBC '알짜왕' 캡처
사진=JTBC '알짜왕'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모링가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떠오른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서식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영양분이 많은 나무로 알려지면서 일명 ‘생명의 나무’로 슈퍼푸드 반열에 올랐다.

모링가의 가장 큰 효능은 염증 배출인데 46가지 항염증, 항산화 효과로 몸속 독소 배출에 탁월하다.
염증을 제거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퀘세틴 성분이 양배추보다 약 60배나 높은 것은 물론 9가지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C, 칼슘, 칼륨이 풍부하다.

하지만 모링가를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쓰림, 구토, 설사가 따라오고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임산부, 여성 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모링가의 하루 권장량은 분말 9g로 환으로 만든 제품은 하루 25정 이하 혹은 2회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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