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초토화

2019-06-03 13:28:44

한선교 초토화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한선교 막말 이슈가 한국당을 더욱 더 벼랑 끝 위기로 내몰고 있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3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회의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 사이를 지나가면서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만"라고 막말을 쏟아내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

한선교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비등하다.

잇따른 한국당 막말 퍼레이스 속에서 한선교가 언론을 향해 '위험수위'에 가까운 말을 쏟아내며서 사실상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관측이다.
한선교가 언급한 '걸레질'이 기자들의 보도 방향을 언급한 것인지, 기자들의 태도를 언급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평소 그가 '기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국당은 최근 당내 인사들이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 헝가리 유람선 실종자를 향해 '골든타임은 3분'이라고 말해 막말 논란을 겪고 있는데 여기에 한선교가 숟가락을 올려놓은 셈.

이에 따라 한선교 사태에 대해 '한국당은 막말을 막말로 덮고 있다'고는 냉소와 조롱이 나오고 있다.

한선교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기자들이) 자리를 앞으로 가려고 엉덩이로 밀고 가니까 보기 좋지 않아서 그렇게 말했다"고 해명에 나섰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대중은 없어 보인다.

한선교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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