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렸으며 추도식은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
유정아는 2014년 '노무현 시민학교'의 6대 교장을 역임한 친노 인사로 알려졌다.
유정아는 과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친노'"라고 못 박은 바 있다.
한편 유정아는 한때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 후보에도 올랐다.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인 유정아 씨는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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