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학교 사태와 관련해 법원은 파산을 허가하는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 학생 2만 6000여명과 교직원 2600명의 피해를 고려, 선고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 위기에 처하면서 명지학원의 자금난의 원인이 된 사학비리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009년 명지학원 사학비리가 세상에 알려진 뒤 명지대학교 이미지는 학생과 교직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치 횡령 집단처럼 묘사됐다.
명지대학교는 심지어 최근에도 회계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교육부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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