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국내 3대 철쭉 군락지 ‘매년 5월 펼쳐지는 장관’

2019-05-19 23:37:56

사진=황매산 철쭉제 공식홈페이지 캡처
사진=황매산 철쭉제 공식홈페이지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황매산 철쭉제가 화제다.

황매산의 철쭉제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소백산과 바래봉이 이어 철쭉 3대 명산으로 불리는 곳이다.

아쉽게도 올해 철쭉제는 막을 내렸지만 19일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 황매산 철쭉제를 위해 바삐 움직이는 인근 주민들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민들은 매년 5월이면 찾아오는 철쭉제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토속 음식을 한 달 전부터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23년 동안 이어진 황매산 철쭉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영롱한 진분홍빛을 맞이한 관광객들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매산은 철쭉제가 진행되는 봄에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지만 여름, 가을, 겨울 등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자연으로 등산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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