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남편 윤형빈 때문에 ‘국민요괴’ 별명이? ‘부부 얘기 잘 안하는데...’

2019-05-19 23:18:30

사진=정경미 SNS
사진=정경미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화제다.

19일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 추억의 코너가 다시금 무대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개그콘서트’를 통해 부부가 된 정경미, 윤형빈 부부도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한 정경미는 윤형빈 부부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4월 윤형빈은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 “결혼 7년 차가 되니까 아내가 국민 요정에서 국민 요괴가 됐다”고 정경미를 언급했다.
이어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이경규가 '소, 닭 보듯이 살라'고 하셨다. 주례 말씀대로 잘살고 있다”며 “어디가서 부부 얘기를 잘 안 한다. 그런데 오늘은 해도 될 것 같다. 워낙 나보다 문제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기 때문”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경미는 “윤형빈이 얼마 전 어느 방송에서 나를 두고 국민 요정이 아니라 국민 요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경미는 “그날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미안하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내가 ‘터졌어?’라고 물었다. 빵빵 터졌다고 하기에 그럼 됐다고 말했다”며 희극인 부부다운 면모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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