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대기업서 ‘월급루팡’처럼 살았다? ‘남다른 이력 보니’

2019-05-07 23:45:27

사진=진기주 SNS
사진=진기주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진기주가 배우가 되기까지 거친 이력이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김영광과 호흡을 맞추는 진기주는 지난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올리비아로렌상을 받고 이듬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해부터 주연급 작품에 발탁된 가운데 대기업 사원, 기자, 모델을 거친 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직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진기주는 지난해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배우의 삶이 가장 좋다”며 “재미있다. 제일 잘하고 싶은 일이다. 열심히 찾아 헤매길 잘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등학교 때까지는 기자를 꿈꿨다”며 “연기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했다.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접어뒀다. 기업에 먼저 들어가지 않았다면, 기자 일을 계속했을 것 같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진기주는 “회사에 다니며 생각을 많이 했고 ‘정말 하고 싶은 게 뭘까’라는 고민을 늘 했다.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며 “그렇게 월급루팡처럼 다녔다. 다니지는 않았지만, 매일 연기학원을 검색했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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