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할리우드 진출 앞두고..'안타까운 2차 피해'

2019-05-05 13:59:16

사진=한효주 SNS
사진=한효주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배우 한효주의 소속사가 한효주의 버닝썬 VVIP파티 참석 루머를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 할 것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클럽 '버닝썬'의 한 관계자가 제보자로 나섰다.

해당 관계자는 김상교 씨 폭행사건이 있던 날 '버닝썬'에는 클럽에 협찬을 해준 화장품 브랜드의 직원들과 여배우의 회식자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방송 후 네티즌들의 추측성 글이 이어지면서 여러 여배우들이 거론됐고, 그 과정에서 애꿎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2차 가해가 우려되고 있는 셈.

이에 한효주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거듭 "한효주 배우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한편 한효주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유니버션 본 프랜차이즈 ‘트레드 스톤’(Tread stone)에 캐스팅됐다. ‘트레드 스톤’은 ‘본’시리즈에 등장한 비밀조직으로, 미국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해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2019년 미국 케이블 채널 USA 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효주는 이번 드라마에서 베일에 싸인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며 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는 소윤을 연기하며 한국 여배우의 힘을 보여줄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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