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활동계획 갑론을박

2019-05-03 11:41:06

윤지오 활동계획 갑론을박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윤지오 활동계획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윤지오는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최근 에세이 '13번째 증인'을 발간하며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윤지오는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해왔는데 결국 활동계획을 언급하면서 그녀의 이러한 행보가 개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한 행동이라는 의혹이 또다시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제기되고 있다.

윤지오 활동계획 키워드는 이에 따라 장자연 사건과 맞물려 후폭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단 윤지오 활동계획의 핵심은 6월 컴백설인데, 이는 사실무근이냐 팩트냐로 양분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윤지오는 지난 2일 인스타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찾아뵌다"는 취지로 활동계획을 전했다.

윤지오가 이처럼 언급한 활동계획 속 '6월 작품'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공식 활동계획을 알린 윤지오 씨는 거짓증언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당장 윤지오 씨를 사기 혐의로 처벌해 줄 것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태다.

청원자는 "마치 본인이 진짜 장자연 리스트를 본 듯 행세해 왔으며, 본인을 위협하는 세력들이 있다며, 증인 보호를 외치고, 국민청원을 올리고, 세금으로 경호받고, 증언이 끝났음에도, 추가 체류 관련 비용을 지원받았다”며 “이렇게 거짓된 사실로 대한민국 정부, 경찰, 언론, 국민을 기만한 윤 씨에 대한 소환 요청과 사기 혐의 검토를 부탁한다. 사기 혐의가 명백하다면 합당한 처벌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윤지오 씨가 활동계획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활동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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